Jetlife를 꿈꾸는 처발린개미의 트레이딩 기록

-푸른저축은행(+0.12%) 일단 첫 진입은 괜찮았지만 지지라인을 터치하고 반등해줄때 바로 매수를 했으면 좋았을것 같기도 함. 그래도 매수 후 슈팅 나와 매도할 수 있었음. 이후 일분봉 2개 정도 더 기다려본다고 욕심부리다가 갑자기 양봉 맞고 털려서 탈출 기회 보다가 살짝 올려주때 물타기 해서 바로 탈출 함. 이후 쌍바닥 저점은 지켜주는 모습에 한번 더 진입 후 전량 털고 탈출함. 그래도 떨굴줄 알았지만 오후장 초반에 120선 회복하고 다시 전고점 돌파 시도하는 모습에 아쉬워하긴 함. ​ -파워로직스(+0.18%) 뭔가 첫 진입이 조금 아쉽기는 했음. 쌍바닥 만드는 것을 보고 진입을 했어야 했지만 전일고가 부분에서 반등해주는 모습에 매수함. 하지만 이후 하락했고, 곧바로 음봉 넘어서며 회복해주는 모습에 ..

2월 첫주는 그래도 모두 수익으로 마감을 함. 2월 1일은 실현손익은 수익이지만 팔지 않고 물린 종목이 있어 마이너스로 찍힌 듯 함. 또한 오늘은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불장이여서 그런지 잘못된 타점에 진입을 하더라도 탈출 기회를 주거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준것 같음. 무튼 지난달에 너무 털려 예수금을 엄청나게 날려먹었는데, 이번달은 욕심부리지말고 수익을 내는 것에 집중하도록 해야겠음.

-동국홀딩스(-0.23%) 저 PBR 테마로 오후장 후반에 갑자기 돈이 들어옴. 이후 고점찍고 내려왔지만 쌍바닥 만들고 올리는 모습에 일단 지켜봄. 쌍바닥 고점을 돌파 후 한번 확실하게 터치하려나 기다렸지만 상승하였고, 직전 고점의 음봉 중심선 부근까지 올리는 모습에 매수 후 매도함. 이후 한번 더 올랐지만 금요일 오후기도 하고 해서 음봉의 중심선 기준으로 다시 오르긴 했지만 다시 올라갈거라는 보장이 없어 진입하지 않음. ​ -성우하이텍(+0.07%) 장 시작 후 전일고가를 돌파하는 모습에 떨어지길 기다림. 일단 첫번째 진입은 잘못했음. 그래서인지 바로 탈출하였고, 이후 전일고가에서 다시금 지지해주고 올리는 모습에 다시 진입하여 사팔사팔 해봄. 이후 아쉽게도 계속 상승했지만 상승구간에는 진입하지 않기로 ..

-비트컴퓨터(+0.07%) 뭔가 열심히 한것 같지만 실속이 없는 매매였음. 또한 아쉽게도 더이상 힘을 받지 못하는것 같아 매도를 하면 오르는 모습에 아쉽기도 한 매매였음. 금일은 성급하지 않게 매매를 하려고 외바닥 대신 쌍바닥 까지 다지는 것을 보고 진입을 했지만 곧바로 힘을 잃고 빠짐. 이후 바닥권에서 양봉 2개 보여주는 모습에 물타기 했지만 다시 눌렸고 음봉의 저점 지켜주는 모습에 매수 후 수수료만 챙겨서 탈출함. 이후 다시금 쌍바닥 고점 돌파하려는 모습에 진입하였지만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에 매도함. 하지만 곧바로 쌍바닥 고점 돌파하면서 우상향 하며 상한가까지 찍고 내려옴. 뭔가 아쉬운 매매였음. ​ -한화생명(+0.11%) 금일 보험 관련 테마가 상승함. 이후 고점에서 눌렸지만 쌍바닥 만들고 올리..

새해 첫달은 무조건 약수익이라도 빨간색으로 마무리를 하리라 다짐했지만, 두번의 큰 손절로 인하여 예수금의 30%를 날림. 물론 이번달은 한주동안 모두 수익으로 마감을 한 주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손절을 적절하게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나의 작고 소중한 예수금을 녹여냄. 하지만 그로인하여 여러가지 배운점들도 많고, 결코 손절을 할 때는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다시 복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트레이딩을 해야 할 듯 함. 2월은 거래일수도 적고 설연휴도와 여행도 계획되어 있기에 매매를 할 수 있는 날이 적은데, 작은 금액이라도 좋으니 하루에 예수금 1%를 목표로 다시 잘 해보도록 해야겠음.

지난주 큰 손실로 마감을 하고 금주는 비록 적은 수익이라도 모두 빨간불로 마무리를 하고 싶었지만 결국 모두 손실로 마무리를 함. 이번주에 반복적으로 잘못된 진입 타점으로 손절을 하였고 탈출 계획도 너무 섣불리 정하여 실패를 하는 바람에 계속해서 손실을 반복함. 하지만 손절도 최대한 기계적으로 해보리라 노력하였고 그에 맞추어 손절하였지만 정말 타이밍이 내가 팔길 기다렸다는듯 내가 손절하면 곧바로 상승하는 모습에 약이오르기도 하였음. 무튼 새해 첫 달의 마지막날을 손실로 마감하여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