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life를 꿈꾸는 처발린개미의 트레이딩 기록

8월에 큰 손실을 본 뒤로 9월에 손실을 모두 복구하려고 계획했지만 예수금의 12% 가까운 금액을 또한번 날려먹음. 안그래도 적은 예수금이 한번 더 날라갔음. 9월은 추석 연휴도 있고, 매매를 할 수 있는 날도 적어서 손실이 그나마 적은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덕분에 조금 더 유연한 매매를 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음. 다음달에도 매매를 하는 날이 많지는 않을듯 하지만 매매를 하는 동안은 최대한 조심히 매매를 해서 빨간불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음.

비록 하루 지만 9월의 마지막주차까지 매매를 마무리 했고, 다행히 빨간불로 마무리를 함. 간만에 비록 소액이지만 괜찮은 수익률로 마감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