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써니전자/ 대동기어

​

'첫 진입이 잘못되었다면 무조건 손절, 안지키면 깡통찬다'

​

-써니전자 (거래대금: 1,346억)

첫 진입은 고점찍고 하락 후 다시 수급 들어오면서 전고 돌파 바라보는 모습에 진입했지만 힘 못받는 모습에 손절 후 더 눌리는데 버티는 모습에 다시 진입함. 이후 상승하다가 자꾸 밀리는 모습에 매도했지만 다시 버티고 올리는 모습에 왠지 전고 돌파할듯해서 진입후 곧바로 바로 슈팅나옴. 다시 고점찍고 첫 폭탄 나왔을때 다시 진입했지만 튀어오르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함. 그래서 벌어둔 수익을 다시 모두 토해내고 돌려주는 구간에서 살짝 오륻가 하락하는 모습에 물량 덜어냈지만 아쉽게 그 뒤로 바로 상승함. 마지막 또한 살짝 눌린후 왠지 전고 돌파하것같은 느낌에 진입 후 슈팅나올때 매도함.

​

-대동기어 (거래대금: 1,475억)

대동기어는 뭔가 나와 맞지 않는 종목인듯 함. 첫 진입당시 폭탄이 떨어질 자리에서 호가가 위로 자꾸 튕겨주는 모습에 진입했지만 아쉽게도 그 뒤로 바로 폭탄 맞았고, 미련을버리고 반등줄때 분할로 매도하고 나옴. 그리고는 멈추었어야했는데 미련이 남아서 돌릴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반등힘 약해서 기회줄때 수수료 정도 챙기고 탈출함.

​

<총평>

금일도 손실로 마무리를 할뻔 했지만 다행히 대응을 잘 해서 빨간색으로 마무리를 함. 요즘 타이밍을 보면 내가 생각 했던 타임이보다 항상 조금 더 늦게 폭탄이 떨어지곤 하는듯 함. 그렇다면 내가 진입했을때 못간다 싶으면 바로 매도를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주춤할때 바로 물량을 덜어낸다기보다는 지켜보고 꼭 폭탄을 맞으면 후회를하고 약반등줄때 매도를 하는 형태가 반복이 되는듯 함. 물량을 덜어낼때 아쉬움없이 더 빠르게 덜어낼 수 있도록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