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5] 2024년 1월 1주차 마감

새해 첫주 첫 거래일을 손실로 마감하고 그 다음 이틀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하며 수익으로 마감했음. 하지만 오늘 꼬여버린 첫 매매로인해 뇌동으로 까지 이어졌고 그로 인해 엇박이 나고 결국 손실 최대치를 기록함. 손실이 어느정도났을때 매매를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오후장에 손실을 복구해야겠다는 심리에 더욱 여기저기 비집고 들어가는 바람에 결국 예수금의 7%를 날려먹음. 1월의 목표가 다시 100만원으로 예수금 복구를 하는 것이였는데 오히려 큰 손실을 내서 매우 낙심함. 2주차에는 더욱 신중히 최대한 매매 횟수를 줄이고 정확한 타이밍만을 노리며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음.